국제 금값 2.8% 급등, 국내 금값은 20만원 눈앞
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부진
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
[오피니언뉴스=강혜린 기자] 국내 금값이 상승하면서 1g당 2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.
11일 한국거래소(KRX)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1g당 국내 금값은 전 거래일 대비 1.81%(3550원) 올라 19만9230원을 기록했다.
지난달 28일 김치플레이션이 꺼지며 1g당 18만2830원까지 떨어졌던 국내 금값이 2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.
국제 금값 역시 큰 폭 상승했다. 뉴욕상품거래소(COMEX)에서 지난 10일(현지시간) 종가 기준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2.20달러(2.80%) 상승한 4122.00달러에 거래됐다.
최근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가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에 대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. 2% 넘게 급등한 건 금값 랠리를 이어가던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.
금에 대한 전망이 엇갈렸지만, 골드만삭스가 기존 제시했던 내년 1분기 금 가격 전망치 4440달러, 내년 4분기 전망치 5055달러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다.
강혜린 기자hazi@opinionnews.co.kr
저작권자 ©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출처 : 오피니언뉴스(http://www.opinionnews.co.kr)
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부진
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
[오피니언뉴스=강혜린 기자] 국내 금값이 상승하면서 1g당 2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.
11일 한국거래소(KRX)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1g당 국내 금값은 전 거래일 대비 1.81%(3550원) 올라 19만9230원을 기록했다.
지난달 28일 김치플레이션이 꺼지며 1g당 18만2830원까지 떨어졌던 국내 금값이 2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.
국제 금값 역시 큰 폭 상승했다. 뉴욕상품거래소(COMEX)에서 지난 10일(현지시간) 종가 기준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2.20달러(2.80%) 상승한 4122.00달러에 거래됐다.
최근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가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에 대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. 2% 넘게 급등한 건 금값 랠리를 이어가던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.
금에 대한 전망이 엇갈렸지만, 골드만삭스가 기존 제시했던 내년 1분기 금 가격 전망치 4440달러, 내년 4분기 전망치 5055달러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다.
강혜린 기자hazi@opinionnews.co.kr
저작권자 ©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출처 : 오피니언뉴스(http://www.opinionnew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