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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2-01 14:21:17 35
“속세 욕망 끝이 없다”…미미, 금테크 대박났다

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대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미미가 이른바 ‘금테크’에 성공했다.

30일 정재형의 채널 ‘요정재형’에는 “지락실부터 밈PD,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”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

정재형은 이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고 “완전 생 다이아몬드다. 이거 정품 아니냐. 비싸지 않냐”고 묻자, 미미는 “맞다.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.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”고 솔직하게 답했다.

미미는 이어 금 재테크 성공담도 들려줬다. 그는 “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,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.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‘너 돈 벌었다’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”며 뿌듯해했다.

정재형이 이에 “살 때 안 떨리냐”라고 묻자, 미미는 “손 달달 떨면서 구입했다. 할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면서. 그래도 금을 사길 잘했다”며 뿌듯해했다.

그러면서 “이런 거 (보석) 사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.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. 너무 찌든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. 죄송하다”며 “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돈을 안 쓰고 보석을 사는데 쓴다”고 솔직하게 말했다.

앞서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역시 ‘금테크 대박’ 경험담을 공개한 바 있다. 평생 모아온 금과 귀금속만 무려 10돈이라고 전한 이지혜는 금값 고점에 이를 팔아 큰 돈을 받았다고.

이지혜는 “물려받은 게 없어 상으로 받은 트로피까지 가져왔다. 방송사가 준 게 진짜 금인지 확인하고 싶다”며 감정사를 만났고, 그 결과 ‘도전 1000곡’ 왕중왕전 황금열쇠는 10돈짜리 순금으로 현재 시세로 800만원 상당이었다.

이지혜는 “2011년에 받았는데 그때 한 돈이 7만원이었다”며 기뻐했고, 그녀가 가져온 금들의 총액는 7,233만 9천 원으로 “차 한 대 가격”이라고 행복해했다.

이외에도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“요즘 금이 난리”라며 “5년 전 금 가격이 괜찮다고 해서 부가세 10%까지 1억 1,000만 원 정도 주고 금 1kg에 자투리로 350g을 더 샀다. 몇 년 전 금값이 많이 오르지 않았나. 그때 보니 2억이 됐길래 팔려고 하니 아내가 (팔지 말라고) 막았다. 지금 3억 4,000만 원이 됐다”고 밝히기도 했다.

한현정 기자 kiki2022@mk.co.kr
입력 :  2025-12-01 08:30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