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수단에서 벼 3모작을 한다고? 올해로 파병 12주년을 맞은 한빛부대가 남수단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입니다. 호우가 잦고 1년 내내 여름인 현지 기후를 이용해, 맞춤형 벼 종자를 도입하고 현지 대학교와 손잡은 결과입니다. 현지 주민들은 한빛부대를 ‘신이 내린 선물’이라고 부르다고 하네요. 이역만리 아프리카에서 왜 전원일기 주제가가 들리는거 같지.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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